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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성장 배경, 경력, 방송 활동 및 저서 소개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4. 5.

베테랑 사육사 강철원은 자이언트 판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푸바오와 각별한 사이로 푸바오 할부지로도 불립니다. 지금부터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성장 배경, 경력, 방송활동 및 저서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성장 배경, 경력, 방송 활동 및 저서 소개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출처: 에버랜드)

 


 

성장 배경

강철원 사육사는 1969년 7월 18일 전라북도 순창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을 사랑했던 그는 농업고등학교 축산과, 신구대학교 지원동물학과, 한경대학교에서 조경학, 한경대학교 바이오정보기술대학원 동물생명공학을 거치면서 동물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갔습니다. 

 

 

그의 동물에 대한 사랑은 그를 자연스럽게 사육사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자연농원에서 사육사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그는 이후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백호 번식 성공, 오랑우탄 번식 성공, 맹수 인공 포육 성공, 판다 월드 담당 등 많은 업적을 세웠습니다.

 

 

경력

강철원 사육사는 에버랜드 주토피아의 판다 월드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러바오와 아이바오 암수 한 쌍의 판다를 맡기 시작하면서 바오들의 아버지, 할부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첫째 딸 푸바오의 탄생은 강철원 사육사에게 특별했습니다.

 

2020년 국내 최초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판다 푸바오는 강철원 사육사를 '판다 할부지'로 만들었습니다.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푸바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성장 배경, 경력, 방송 활동 및 저서 소개_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와 함께 즐거운 시간 (출처 에버랜드)

 

아쉽게도 푸바오는 2024년 4월 3일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푸바오의 중국 여정에 강철원 사육사가 함께 했습니다. 모친상이었음에도 푸바오와 중국행을 택한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방송 활동

강철원 사육사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다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사육사로서의 일상과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인생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철원 사육사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푸바오'와의 일상, 판다를 돌보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 판다와의 깊은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사육사로서의 삶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도전을 시청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강철원 사육사는 전참시에서 개인적 일상과 사육사로서의 일상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 판다들과의 소통 방법, 판다를 위해 준비하는 음식, 그리고 에버랜드 내 판다 월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강철원 사육사의 섬세하고 애정 어린 돌봄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

강철원 사육사는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라는 책에서 푸바오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을 디테일하게 소개했습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푸바오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사육사와의 첫 만남, 첫걸음마, 그리고 푸바오가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사육사로서 겪는 어려움과 즐거움, 그리고 판다를 돌보면서 느낀 책임감과 성취감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관계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이 주는 기쁨과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까지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성장 배경, 경력, 방송활동 및 저서 소개였습니다. 강철원 사육사가 걸어온 길과 동물에 대한 사랑과 일에 대한 소명 의식은 많은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강철원 사육사가 원하는 일을 즐겁게 계속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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