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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경의 선구자, 정영선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4. 26.

정영선 조경가는 대한민국의 조경 1세대로 불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조경의 선구자, 정영선 조경가의 철학과 작업물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영선 조경가의 대표작과 현대 미술관에 전시물을 통해 조경이 자연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조경의 선구자, 정영선
정영선 "영화 땅의 쓰는 시의 스틸컷 중 일부'


 

조경 예술가 정영선

조경은 단순히 자연을 꾸미는 일에 그치지 않습니다. 조경은 그 지역 문화와 역사이자 사람들의 삶을 반영하는 예술입니다. 조경사 정영선은 한국에 조경을 정착시킨 1 세대 조경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중시하며 자연을 빌려온 아름다움을 설계에 반영해 왔습니다. 이는 '서울올림픽미술관, 조각공원', '대전 엑스포 '93',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선유도공원' , '제주 오설록' 등의 작품 속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땅에 쓰는 시'

조경은 단순히 자연을 보는 것에 끝나지 않습니다. 조경은 자연을 느끼고 이해하며 그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철학을 표현하는 예술 작업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조경을 '땅에 쓰는 시'라고 표현합니다. 그녀는 자연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작업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나무, 풀, 물, 돌과 같은 자연 요소를 사용해 감각적이고 다층적인 텍스트처럼 공간을 구성합니다.

 

 

작업 방식

그녀는 감정적 깊이와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자연의 형태를 따라가면서도 그 안에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합니다. 예를 들어, 선유도 공원은 산업 잔재를 재활용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조경의 선구자, 정영선_선유도
선유도 공원 "출처 서울의 공원"

 

영감의 원천

정영선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 주변 환경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그녀는 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영선의 철학과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그녀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라는  전시회를 진행 중입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에게 자연과 인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조경의 선구자, 정영선_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이 땅에 숨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포스터 일부

 

전시회는 2024년 4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7 전시실 및 야외 전시 마당에서 진행 중입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지속가능한 역사 쓰기/세계화의 시대, 한국의 도시 경관/ 자연과 예술, 그리고 여가 생활/ 정원의 재발견/ 조경과 건축의 대화/ 하천 풍경과 생태의 회복/ 식물, 삶의 토양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그녀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열정과 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디올 성수점과 같은 현대적 공간에서도 그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정영선의 조경 작업은 단순히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서,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녀는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인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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