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65세가 넘는 전라북도 장수군의 작은 마을, 오옥마을에는 25세의 젊은 이장이 있어 화재입니다. 젊은 이장은 바로 정민수 이장으로 장수군의 젊은 희망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이장인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인구 소멸이 현실이 되고 있는 농촌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장수군의 젊은 희망으로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장수군은 지방 소멸 위험 지수가 0.16으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그의 친구들 대부분이 도시로 떠난 상황에서도 정 이장은 남기로 결정합니다.
정민수 이장이 남기로 한 이유는 첫 번째, 부모님의 나이 때문에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감, 두 번째, 태어난 고향이자 살아갈 고향으로 마무리할 고향이라라는 생각, 세 번째, 이웃들과의 정을 갖고 서로 도와주는 문화가 좋아서입니다. 그에 더해 이런 지역사회의 따뜻함과 안정감, 그리고 고향의 자연과 음식에 대한 애정도 큰 이유였습니다.
젊은 이장의 탄생 배경
정민수 이장은 처음부터 이장이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농업인의 길을 걷던 중, 마을 어르신들의 뜻에 따라 만장일치로 이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옥마을뿐만 아니라 주변 마을인 월천마을, 옥자동 마을까지 총 33 가구가 거주하는 세 마을을 아우르는 중책이었습니다.
농촌 지역사회와의 소통
정민수 이장은 농사 일과 마을 일을 병행하며, 마을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을 도와주고,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알려드리는 등의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간극을 좁혀나갔습니다.
미래를 향한 포부
정민수 이장은 농촌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장수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고 싶어 합니다. 도의원이나 군수와 같은 직책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장으로서 33 가구의 삶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행정 업무에 대한 역량을 더 키워가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정민수 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젊은 세대의 노력을 상징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농촌 지역사회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정민수 이장은 장수군이 젊은 희망이라 부를 만합니다.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1) | 2024.03.05 |
---|---|
배우 유태오, 한국 배우 최초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0) | 2024.03.01 |
이동귀 교수 : 유 퀴즈 온 더 블럭 233회, 미루다 교수 프로필 저서 소개 (0) | 2024.02.26 |
류현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메이저리거 한화 복귀 (0) | 2024.02.22 |
우상혁 단점 장점으로 변화시켜 최정상 선수로 성장한 비결 (1) | 2024.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