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한국 이름 송하영)은 감독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과 감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셀린 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셀린 송의 성장 배경
셀린 송(한국 이름 송하영)은 1988년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12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넘버 3', '세기말' 등을 연출한 송능한 감독입니다. 그녀는 퀸스 대학교(Queen's University)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극작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MFA: Master of Fine Arts)를 취득했습니다.
셀린 송의 작품들은 다문화적 배경과 정체성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감독인 아버지와 한국과 캐나다의 두 문화를 모두 경험한 영향 때문일 것입니다. 셀린 송은 2016년 작가 저스틴 커리츠케스 (Justin Kuritzkes)와 결혼했으며 뉴욕에 거주 중입니다.
셀린 송의 주요 작품
셀린 송이 연출한 주요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Endlings: 셀린 송의 대표 극작 중 하나로, 세 명의 한국 해녀들과 뉴욕에 사는 한국계 캐나다인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정체성, 가족,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주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세 명의 여성 해녀들과 작가의 감정적인 이야기가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자아냅니다.
- The Seagull on The Sims 4: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기 비디오 게임 'The Sims 4'를 활용해 공연되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패스트 라이브즈'는 셀린 송의 감독 데뷔작으로,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성인이 된 후 24년 동안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관계와 삶의 본질을 고민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성장과 사랑, 인연을 아름답게 그렸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치는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감독 본인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세계적인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2023년 1월 21일에 최초 상영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3년 6월 2일에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그레타 리(Greta Lee), 유태오 (Teo Yoo), 존 마가로 (John Magaro) 등이 주연으로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은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셀린 송은 데뷔작인 '패스트 라이브즈'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3월 6일 개봉합니다. 한국인의 정서인 인연을 잘 살린 '패스트 라이브즈'를 극장에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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