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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3. 5.

셀린 송(한국 이름 송하영)은 감독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과 감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셀린 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_셀린 송
셀린 송 인스타그램

 

 


 

 

셀린 송의 성장 배경

셀린 송(한국 이름 송하영)은 1988년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12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넘버 3', '세기말' 등을 연출한 송능한 감독입니다. 그녀는 퀸스 대학교(Queen's University)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극작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MFA: Master of Fine Arts)를 취득했습니다.

 

 

셀린 송의 작품들은 다문화적 배경과 정체성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감독인 아버지와 한국과 캐나다의 두 문화를 모두 경험한 영향 때문일 것입니다. 셀린 송은 2016년 작가 저스틴 커리츠케스 (Justin Kuritzkes)와 결혼했으며 뉴욕에 거주 중입니다. 

 

 

셀린 송의 주요 작품

셀린 송이 연출한 주요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Endlings:  셀린 송의 대표 극작 중 하나로, 세 명의 한국 해녀들과 뉴욕에 사는 한국계 캐나다인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정체성, 가족,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주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세 명의 여성 해녀들과 작가의 감정적인 이야기가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자아냅니다.

  • The Seagull on The Sims 4: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기 비디오 게임 'The Sims 4'를 활용해 공연되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패스트 라이브즈'는 셀린 송의 감독 데뷔작으로,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성인이 된 후 24년 동안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관계와 삶의 본질을 고민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성장과 사랑, 인연을 아름답게 그렸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치는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한 장면

 

 

이 작품은 감독 본인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세계적인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2023년 1월 21일에 최초 상영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3년 6월 2일에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그레타 리(Greta Lee), 유태오 (Teo Yoo), 존 마가로 (John Magaro) 등이 주연으로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은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셀린 송은 데뷔작인 '패스트 라이브즈'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3월 6일 개봉합니다. 한국인의 정서인 인연을 잘 살린 '패스트 라이브즈'를 극장에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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