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옥란 이사장과 그녀의 딸 공효진도 그중 하나입니다. 김옥란 이사장과 공효진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밥 한 끼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은 지난 25년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를 이끌어 왔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새터민 등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그녀의 일생의 사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2008년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당시에는 58일간 매일 1500명의 식사를 책임지며 큰 활약을 했습니다.
김옥란 이사장의 오른쪽 어깨는 세 번의 수술 후 인공관절을 삽입까지 한 상태라 한 번 더 문제가 생기면 팔을 영영 못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몸에 무리가 와도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밥차'를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밥차' 운영 철학
현장에서 만든 따뜻한 밥 한 끼
김옥란 이사장은 아무리 많은 인원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한 밥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절에는 잠시 도시락 배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차갑게 식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현장에서 갓 지은 밥을 대접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3.5톤 트럭을 개조해 '이동식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싱크대, 냉장고, 가스 설비 등을 갖춘 이동식 주방으로 현장에서 바로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식사 준비가 가능해졌습니다.
보양식과 따뜻한 마음의 전달
김옥란 이사장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보양이 될 만한 메뉴를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갈비탕, 삼계탕, 전복죽은 물론 방어회나 랍스터까지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봉사의 지속과 사회적 연대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를 지속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곳이 될 것을 믿으며 사회적 연대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김옥란의 딸 공효진
공효진 씨는 어머니 김옥란 이사장의 영향을 받아 10년 전부터 '사랑의 밥차'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효진 씨는 어머니와 함께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란 이사장과 공효진의 '사랑의 밥차'를 통한 노력과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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