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ople

장재현 감독: 한국의 오컬트 영화 '파묘'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잡다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3. 18.

장재현 감독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유일무이한 오컬트 장르의 대가로 꼽힙니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영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구축해 왔습니다. 한국의 오컬트 영화 '파묘'는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을 만큼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은 작품입니다. '파묘'를 만든 장재현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재현 감독: 한국의 오컬트 영화 '파묘'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잡다_장재현 감독
'파묘' 장재현 감독

 


초기 경력과 작품 세계의 탄생

장재현 감독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 대영중학교와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로 상경해 영화인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첫 작품인 "인도에서 온 말리"를 제작하며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인도 출신 이주 노동자의 한국 정착기를 담아 2010년 CMB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방송 대상에서 학생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그의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오컬트 장르에 정통한 거의 유일한 감독

장재현 감독의 작품세계는 주로 오컬트 장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그리고 최근작 "파묘"까지 한국 오컬트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각본도 직접 담당하여, 작품마다 풍부한 종교적, 문화적 레퍼런스를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파묘"와 한국형 오컬트의 새 지평

"파묘"는 LA에 사는 한 가족에게 불운이 지속되자 젊은 무속인들이 조상 묏자리 이장을 권하고, 그 과정에서 "험한 것"이 세상에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이 작품으로 장 감독은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대받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파묘"는 풍수와 의례, 무속신앙 같은 민속 요소를 활용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줍니다.

 

영화 파묘 소개 : 줄거리 및 관람평

아내와 함께 영등포 CGV에서 2024년 2월 23일 영화 '파묘'를 관람했습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배우가 주연을 맡아 기대감이 컸습니다. 신선한 소재와 영화 초

press.theawesomewaves.com

 

"파묘" 제작 과정의 시작과 끝

장재현 감독은 "파묘"의 제작 과정에 대해, 크랭크인부터 촬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2년 10월에 촬영을 시작하여 2023년 3월에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1년 가까이 후반 작업과 편집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장 감독은 작품을 손에서 떠나보내야 할 시점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며, 영화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듯한 느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국형 오컬트에 대한 장 감독의 관점

장 감독은 한국형 오컬트 장르가 자리 잡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대중이 오컬트 소재와 장르를 의외로 좋아한다는 사실에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오컬트 장르의 매력이 현실에 한 발을 붙였을 때 극대화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묘"의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라인

"파묘"에서 장 감독은 풍수사상, 장례지도사, 무당 등을 주요 캐릭터로 설정함으로써, 전작에서 다룬 천주교나 개신교, 불교와는 다른, 민속 요소와 종교 교리적 측면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탐구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장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앞서 한국장례협회와 풍수지리사, 무속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심도 깊은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영화 파묘의 소름 돋는 디테일들과 비하인드 스토리 (스포주의)

2024년 2월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가 25일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오컬트 영화의 긴장감과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배우의 연기가 시너지를 발하면서 좋은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 포

press.theawesomewaves.com

 

영화 "파묘"의 중요한 메시지와 결말

"파묘"의 결말을 통해 관객에게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며, 관객이 영화의 결말을 통해 명확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파묘"에서는 최대한의 오락성과 '화끈함'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극장을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감독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장 감독의 작품들은 종교, 신앙, 인간 내면의 심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묘"를 통해 보여주는 한국의 장례 문화와 이장이라는 소재는 한국인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정서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