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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 스님, 윤성호: 방송사 코미디언에서 불교 디제이까지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5. 13.

디제잉하는 스님 캐릭터로 다시금 이름을 알리고 있는 윤성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성호는 코미디언에서 스님 캐릭터로 변신한 인물로 최근 대중문화와 불교를 접목시킨 독특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진 스님, 윤성호의 방송사 코미디언에서 불교 디제이까지의 변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뉴진 스님, 윤성호: 방송사 코미디언에서 불교 디제이까지
뉴진 스님, 윤성호 (출처: 윤성호 님 인스타그램)

 


 

방송사 코미디언 윤성호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성호는 '오 해피데이'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재능을 펼쳤습니다. SBS를 떠나 KBS로 이적해 KBS 16 개그맨으로 되었습니다.

 

 

'빡구' 캐릭터의 탄생과 인기

윤성호의 대표 캐릭터는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소개된 '바보 빡구'입니다. 빡구의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캐릭터는 대중들에 윤성호 코미디 스타일을 제대로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빡구 캐릭터를 통해 특유의 유머 감각과 타고난 개그 본능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코미디 스타일과 캐릭터

윤성호는 개그맨으로서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시도했습니다. '봉숭아 학당'에서는 성악가 '빠박로티'로 등장해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으며, 2015년에는 tvN의 코미디빅리그에서는 김인석과 함께 '아이러브뺀드'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김인석은 목사, 윤성호는 스님 역할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뉴진 스님 윤성호

코로나로 방송 활동이 줄어들고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그는 불교와 명상에 더 깊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불교문화에 심취한 윤성호는 본인 법명인 '일진스님'이란 캐릭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11월부터는 ‘새롭게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뉴진’이라는 새로운 법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뉴진 스님, 윤성호: 방송사 코미디언에서 불교 디제이까지_뉴진 스님
뉴진 스님 (출처: 윤성호 님 인스타그램)

 

디제잉과 불교의 만남

윤성호는 뉴진 스님으로 다양한 방송 및 행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교 행사에서의 디제잉 퍼포먼스로 유명합니다. 전통 찬불가에 현대적인 EDM 음악을 더한 디제잉으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불교가 가진 철학적 의미를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해 전달 중입니다.

 

사회적 반응

전통적인 불교와 현대 문화의 접점을 찾은 그의 활동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불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통적인 불교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수적인 불교계에서는 그의 방식을 두고 종교의 경건함을 훼손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활동 중에도 그와 비슷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뉴진 스님, 윤성호의 방송사 코미디언에서 불교 디제이까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윤성호, 혹은 뉴진 스님의 활동은 전통 불교의 현대적인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철학과 다양한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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