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플랭클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교수이자 주짓수 사범입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무술을 접한 그는 주짓수의 매력에 빠졌고, 한국에서 자신만의 아카데미를 열어 한국 주짓수의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존 플랭클 주짓수 사범에 관한 글로 그가 어떻게 한국 주짓수의 개척자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무술을 접하다.
존 플랭클 사범은 어린 시절부터 무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그는 6살 때 무술 아카데미에 등록을 원할 정도로 무술에 대한 열정이 강했습니다. 그의 높은 관심에 존의 부모님은 존의 지역 무술 아카데미 등록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진지한 수련을 시작하다.
무술에 대해 진지해진 것은 12살 때부터였으며 이때 가라테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가라테 강사였던 론 윌리엄스는 특히 스파링과 실전적인 측면을 강조했으며 이는 존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존은 18세가 되기 전까지 가라테 브라운 벨트를 획득했습니다.
다양한 무술 경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 버클리에 입학한 존은 더 넓은 세계의 무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학 시절 국술원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국술원은 그에게 또 다른 전환점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술원 세계본부에서 이병인 사범 아래 수련하며 무술 실력은 급격히 발전했습니다. 국술원에서 배운 그래플링 기술은 훗날 주짓수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 동안 존은 세라다 에스크리마와 무에타이, 타이 복싱 등의 다양한 무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무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술의 다양성을 더욱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를 만나다
주짓수에 매료당하다
1989년, 존 플랭클은 절친 글렌우에스기의 초청을 받아 하와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와이에서 그레이시 주짓수를 처음 접하게 됩니다. 이 경험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주짓수의 효과적인 기술과 철학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친구와의 간략한 롤링 세션에서 국술원 그래플링 경험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낀 존은 주짓수에 매료당했습니다.
주짓수 수련 시작
존은 1990년 주짓수 관련 테이프 세트를 구입해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은 그래플링 그룹은 점차 성장하여 중요한 학습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로버트 브라운과 같은 친구들과의 연습은 기술을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랙벨트 획득
1994년, 미국으로 돌아온 존은 LA에 위치한 힉슨 그레이시 아카데미에 등록하여 본격적인 주짓수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힉슨 그레이시로부터 블루벨트를 획득한 후 보스턴으로 이동하여 호베르토 마이아 사범에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마이아로부터 블랙벨트를 수여받았습니다.
첫 번째 주짓수 아카데미 개설
1999년 브라운 벨트였던 존 플랭클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주짓수에 빠져있던 그는 주변에 주짓수 체육관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는 훈련 파트너를 얻기 위해 아카데미를 직접 개설하였습니다.
한국 주짓수 개척자
플랭크 주짓수
2004년 한국에 돌아온 존은 제자들의 도장에서 관원들을 가리켰습니다. 그리고, 2년 뒤 플랭클 주짓수 아카데미를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내 주짓수 보급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교육 방법으로 많은 주짓수 수련자들을 배출했습니다. 그의 아카데미는 주짓수 기술을 가리키는 것을 넘어 인성과 사고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 주짓수 커뮤니티의 성장
존 플랭클 사범의 노력과 헌신은 결실을 맺어, 현재 그의 이름을 건 주짓수 아카데미가 한국에 110개 이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의 지도 아래 많은 한국인 블랙벨트가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다시 새로운 세대의 주짓수 수련자를 양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존 플랭클 주짓수 사범이 어떻게 한국 주짓수의 개척자가 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존 플랭클 사범은 단순한 무술 지도자가 아닌, 한국 주짓수 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킨 주역입니다. 앞으로도 존 플랭클 사범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 주짓수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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