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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의 끝없는 도전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by 뉴스 알리미 (NewsNavigator) 2024. 2. 21.

박세리는 1998년 IMF로 전 국민이 힘들 때 US Women's Open 우승으로  희망을 안겨준 선수입니다. 은퇴 이후 올림픽 감독을 역임했으며, 방송활동 및 사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LPGA 투어(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자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세리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일까요?

 

박세리의 끝없는 도전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LPGA 투어 개최 관련 기자 간담회 (박세리 개인 인스타그램)


 

 

 

끊임없는 노력

박세리는 1977년 9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육상으로 체육에 입문했으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로 전향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엄격한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1996년 KLPGA에서 프로로 데뷔했습니다. 

 

1998년 LPGA 투어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가 첫 해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이어 US Women`s Open에서 우승했습니다. US Open 당시 맨발로 연못에 들어가 샷을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 장면은 IMF로 힘들어하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박세리의 끝없는 도전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_1998년 US Open 당시 명장면
US Women`s Open 당시 연못 샷

 

박세리는 2000년 중반까지 아니카 소렌스탐, 케리 웹과 함께 세계 최정상의 여성골퍼로 활약했습니다. 그녀의 성공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의 결과입니다.

 

 

세계 탑 랭커

박세리는 LPGA 통상 25승을 거두었습니다. 1998년 LPGA 데뷔 첫해에만 4승을 거두며 'LPG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년에는 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세리의 연도별 우승을 살펴보면 데뷔 1998년, 1999년, 2001년 ~2003년은 년 3회 이상 우승을 했습니다. 2004년부터 우승 횟수가 1회로 줄어들다가 2011년 이후 우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어깨 부상 이후 2016년 은퇴했습니다.

 

<연도별 우승 대회>

 

년도 횟수 우승 대회
1998년 4회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자이언트 이글 LPGA 클래식
Leader of the Pak
1999년 4회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삼성 월드 챔피언십
페이지넷 챔피언십
2001년 5회 유어라이프 비타민스 LPGA 클래식
롱스 디럭스 챌린지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위타빅스 브리티시 여자 오픈,
AFLAC 챔피언스
2002년 5회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퍼스트 유니언 벳시 킹 클래식
모바일 LPGA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CJ 나인 브리지 클래식
2003년 3회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
칙필A 채러티 챔피언십
2004년 1회 미겔롭 ULTRA 오픈
2006년 1회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2007년 1회 제이미 파 오웬스
2010년 1회 벨 마이크 LPGA 클래식

 

 

영향력

2016년과 2020년에는 여자 골프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박인비의 금메달을 이끌어냈습니다. 

 

박세리의 LPGA에서의 성공은 박세리 키즈로 이어졌습니다. 박세리 키즈는 1998년 박세리 US Open 우승 당시 골프에 입문한 어린 학생들을 일컫는 단어로 신지애, 박인비, 오지영, 지은희 등이 있습니다. 이들도 박세리처럼 LPGA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은퇴 이후 '나 혼자 산다', '노는 언니',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노는 언니'에서는 플렉스 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박세리는 다음 달 자신의 이름을 건 LPGA 대회,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을 개최합니다. 선수 출신으로 LPGA 투어를 개최한 선수는 애니카 소렌스탐, 미셸 위 등이 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회가 출전하는 선수의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박세리의 끝없는 도전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_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관련 기자간담회
출처 박세리 인스타그램

 

박세리 챔피언십 총상금은 200만 달러로 기존 대회인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보다 25만 달러 증가한 금액입니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는 25명 내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세리는 한국 골프의 아이콘으로서 은퇴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선수, 지도자, 대회 주최자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골프계에 끼친 그녀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박세리의 이야기는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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